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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전력발전관(2)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29 18:46:09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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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터빈밸브 액츄에이터 건전성 진단을 시험하는 장면.
■ 미래자동화

- 발전소 핵심설비 ‘건전성진단 시험기’

미래자동화는 이번 전시에서 발전소 주요 핵심설비인 ‘터빈밸브 액츄에이터(actuator·동력을 이용해 기계를 구동시키는 장치)의 건전성진단 시험기’(사진)를 선보인다.

국가로부터 NEP인증을 받은 이 제품은 현 원전 및 화력발전소의 주요핵심설비인 터빈밸브 액츄에이터를 분리하지 않고서도 사전 건전성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어 관련 기술에 대한 2건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

외주용역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막대한 정비(진단)비용 절감과 사전 전수점검 등을 통한 발전소 자체 정비 기술력 향상으로 자체 건전성평가 시험이 가능하다. 정비기술의 신뢰성을 높여 발전소의 가동효율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 업체 관계자는 “국내발전사의 공급 실적을 디딤돌로 하여 중국, 동남아 및 UAE등 해외 발전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는다면, 특히 해외 수출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디아이케이

- 유도가열기술 이용 대형볼트 분해조립시스템

디아이케이㈜는 이번 산업전에서 유도가열기술을 이용한 히팅볼트 분해조립 시스템(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유도가열기술을 이용한 발전, 산업 플랜트용 히팅 볼트 분해조립 시스템은 녹색기술인증, 중소기업청 성능인증, 해외(CE)인증 등을 취득했다.

히팅 볼트 분해조립 시스템은 수력, 화력, 원자력, 복합화력 발전소 터빈 등의 고온, 고압 대형볼트 분해·조립용 장비다. 원격제어(전원, 냉각수 조절 등) 기능이 장착됐고, 설치 및 히터 교환시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또한 온도센서를 장착해 온도제어를 통한 과열을 방지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히팅 볼트 분해조립 시스템은 24개 국내발전소현장 실증을 완료했고, 한국남동발전(영흥, 삼천포 등), 한국남부발전(안동, 삼척, 남제주 등), 한수원(고리, 월성, 팔당수력 )에 납품됐다.


■ 에이티프런티어

- 극미량 원소분석기 ‘Xplorer’ 시리즈

에이티프런티어㈜는 극미량 원소 분석기 ‘Xplorer 시리즈’(사진)를 소개한다.

Xplorer 시리즈는 석유화학 업체에서 많이 사용하는 황, 질소, 할로겐 분석기로 극미량부터 고농도까지 최소한의 전처리로 측정 가능한 기기다. 석유 화학 제품의 황, 질소, 할로겐의 총량은 환경 규제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장비로 원료 및 제품의 황, 질소, 염소의 양을 측정, 규제하고 있다. 그중 가장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총황· 총질소 분석기이기에 산업체 QC 및 연구개발(R&D) 연구소에서 간편하고 빈도 높게 사용하는 기기다.

이 시리즈는 소형 크기로 작업자가 손쉽게 사용 할 수 있다. 또 복잡한 실험공간을 절약해 사용자의 공간 사용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런텍

- 효율성과 경제성 모두 잡은 열교환기

런텍은 풍부한 제품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 설계부터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열교환기를 제공하는 업체로 업계에 알려졌다.

런텍의 Shell & Tube 열교환기(Heat Exchanger)는 발전소, 제철소, 석유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액체와 액체, 기체와 액체 간 열교환을 위해 일반적인 형태로 사용된다.

또한 런텍의 핀튜브(FinTube) 열교환기(사진)는 기체의 온도 상승 및 냉각을 위한 제품으로, 열전도율이 낮은 기체의 접촉 부위에 다양한 형상 및 재질의 핀을 부착해 열효율을 높였다.

공기 또는 가스 압축 시 유체의 온도를 냉각시켜 유체의 밀도를 높임으로써 압축 효율을 높이는 열교환기(Compressor Cooler)도 있다.


■ 두온시스템

- 다방면서 활용가능 지능형 전송기 ‘AUTROL’

두온시스템은 이번 전시에 지능형 전송기 AUTROL(사진)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1989년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분산형 제어시스템(DSC) 사업을 수행하는 일로 출발했다. 발전소 중앙제어실에 컨트롤 시스템을 공급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으로 출발했지만, ‘외국기술’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는 독자기술을 개발했다. 당시 발전소에 들어가는 컨트롤 시스템의 95%가 외산인 상황에서 점차 컴퓨터가 작아지는 추세와 맞물려 센서를 국산화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자체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두온시스템이 개발한 지능형 전송기 AUTROL은 자동제어 시스템에 쓰이는 장비로, 액체 및 기체의 압력 온도 수위 등을 인지해 디지털 신호로 바꿔 중앙제어장치에 전달해준다. 발전, 석유화학, 제철, 식음료, 반도체, 유리, 조선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두루 사용되고 있다.

그간 수입에 의존하던 지능형 전송기 시장에 국산화 바람을 몰고 온 혁신의 주역으로 꼽힌다. AUTROL은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직접 생산하는 까닭에 외산 대비 가격경쟁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고 국내 화력·원자력 발전소와 지역난방공사, 가스공사, 조선사 등에 공급되고 있어 안전성과 신뢰도를 보장받고 있다.


■ 비엔에프

- 전자통신장비 먼지 제거하는 세정제

비엔에프 전기 및 전자통신장비 먼지 제거 세정제 BTS-77과 BTS-99(사진)를 전시할 예정이다.

각종 전기 및 전자통신장비에 있는 반도체 관련 부품들이 작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로 미세먼지 또는 이물질들이 달라붙어 제품의 성능 저하, 수명 단축 등을 예방하는 제품이다. 전기 화재 발생 시 불꽃에 분사해 소화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 신기술, 친환경, 재난안전인증의 먼지 제거용 세정제다. 변전소, 발전소, 반도체공장, 통신기지국, 철도, 자동차, 제철 등 산업시설에 쓰이고 있다. 이 회사는 2003년 창업한 후 전기 및 전자 통신 장비 고장의 원인이 ‘먼지’라는 사실을 규명해 한국 정부로부터 특허 및 NEP, EPC, Eco-Label 인증을 취득했다. 또 오염물질 세정제를 개발하고 상용화해 전기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자원의 낭비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하이트롤

- 세계적 계측·제어기술 기반 유량계와 수위계

㈜하이트롤 계측 솔루션을 전시한다.

하이트롤은 40여 년 동안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계측 및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유량계 및 수위계를 생산한다. 환경, 발전, 석유화학, 오일·가스, 해양플랜트까지 여러 고객에게 고품질 제품을 제공한다.

또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ISO 9001·14001, ISO17025, ASME, KEPIC, PED, CRN 및 CE 등과 같은 수많은 인증을 획득했다.

또 민간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유량측정을 목적으로한 유량계측 표준시스템을 갖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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