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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전력발전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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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8-29 1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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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국밸브

- 10여 개국 특허출원·KC인증 등 품질 경쟁력 보유

   
㈜안국밸브는 국내 최초로 ‘SMC ball valve’(사진)를 개발해 이 제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포스코, LG화학, 삼성토탈 및 100여 개사에서 테스트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아 다수 업체에 공급될 계획이다. 현재 국내 및 해외 10여 개국(유럽연합)에 특허출원 및 등록이 돼 있다. ‘ISO 9001 품질시스템 인증서’를 취득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또 신제품인증(NeP)과 위생안전기준(KC)인증, 유럽 CE 인증 등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보유했다.

안국밸브는 이외에도 찌꺼기에 강한 맷돌 펌프, 지진이나 진동으로부터 시설을 보호하는 벨로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설계·제작하는 기업이다.


■ 아쿠아셀

- 소금물 전기분해한 전해수 이용 악취 제거

   
환경 전문기업인 아쿠아셀㈜는 친환경적이며 고효율의 악취 제거용 탈취기에 대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쿠아셀의 ‘전해 약액 세정식 탈취기’(사진)는 소금물을 전기분해해 생성된 전해수로 악취를 제거하는 기술을 가진 제품이다. 공장지대 인근이나 생활쓰레기 처리장 주변의 주요 민원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성능인증을 획득해 관공서 및 대기업에 쓰이고 있다. 성능 면에서 복합악취 99.9%, 황화수소 99.999% 이상 제거할 수 있어 악취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하고 있다. 별도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 방법으로 악취를 제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 5일 환경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오폐수처리장, 하수처리장, 슬러지처리공정, 음식물쓰레기 처리공정, 축산폐수처리장, 쓰레기 매립장 등에서 사용되며 유독약품을 직접 취급하지 않아 보관, 파손, 누수 등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쿠아셀은 2016년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고 있는 기술혁신기업이다.


■ 네트워크코리아

- 편리한 사용·손쉬운 제어 스마트홈 전력 제어

   
네트워크코리아는 스마트홈 파워 제어 시스템 ‘3CYS AKIGO’(사진)를 소개하고 대기 전력 자동차단 콘센트의 시연을 선보인다.

‘3CYS AKIGO’란‘Easy Control, Convenient Use, Auto Check’의 약자로 편리한 사용, 손쉬운 제어, 소비전력을 스스로 분석해서 알려주는 스마트홈 전력 제어 솔루션을 말한다. 대기전력을 차단하기 위해서 대기전력을 수동으로 세팅하는 방법 대신 네트워크코리아의 제품은 대기전력을 자동설정(무설정)해 편리성을 높였다. 또 콘센트 및 멀티탭의 수구에 플러그가 삽입돼 있는지 탈거됐는지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존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정격사용량(10A)보다 월등한 16A로 높였다.

과부하 차단장치 프로그램이 있어 화재를 예방할 수 있고 켜두고 온 전자제품의 전원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충전되는 스마트폰, 노트북의 경우 100% 완전히 충전되면 전자제품의 전원을 차단하지 않아도 당사의 제품은 대기전력까지 자동으로 차단해 에너지 절감과 지구촌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스마트홈 전력 제어 솔루션이다.


■ AEG

- 플라스마 기술 이용 세균·박테리아·악취 절감

   
AEG는 이번 행사에서 플라스마 정화 장치(사진) 에코 시리즈를 전시한다.

AEG는 지난 10년간 영구전자 자석척을 제작해 왔고 지난해를 기점으로 환경 관련 개발품인 플라스마 정화장치 에코 시리즈를 개발 완료했다.

본 제품은 핵융합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플라스마 기술을 이용하여 세균, 박테리아 및 악취를 절감하는 장치로서 기존 작업장 내에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수질 및 대기의 정화 효과까지 기대 할 수 있는 제품이다.


■ FEP 융합연구단

- 초청정·고효율 미래 에너지 생산기술 소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미래에너지생산기술 융합연구단(FEP 융합연구단)’은 초청정·고효율 미래 에너지 생산기술과 관련된 환경기술을 소개한다.

FEP융합연구단은 세계 유일의 초임계-순산소-순환유동층(Oxy-CFB-USC) 연소기술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원천분리, 미세먼지 저감, 발전용수 절감 등의 청정에너지 생산기술을 개발한다.

자체 개발된 순수 국산기술로 초임계-순산소-순환유동층 화력발전 플랜트의 종합적인 기본 설계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공정 최적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과 배기가스 내 이산화탄소(CO2)를 90% 이상 포집할 수 있는 순산소 연소기술, 폐기물 및 바이오매스 등의 다양한 고형연료를 효율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는 순환유동층 연소기술, 발전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초임계 유체회로 기술, 대기오염물질 및 미세먼지 배출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초청정 환경기술(사진), 백연발생 및 발전용수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복합물 회수기술 등을 함께 전시한다.


■ 자인테크놀로지

- 외벽부착 초음파센서로 최소·최대 유량 변화 측정

   
자인테크놀로지㈜는 이번에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2018 제12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가해 외벽부착식 초음파유량계(사진)를 전시할 예정이다.

외벽부착식 초음파유량계는 물의 흐르는 양을 외벽부착형 초음파 센서를 이용하여 최소유량과 최대유량의 변화를 측정한다. 국내 최초 개발품으로 파이프의 절단 없이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 및 AS 시 단수 조치를 할 필요가 없으며 현재 10개가 넘는 나라에 수출하는 제품이다.

자인테크놀로지는 조달우수제품, 녹색기술인증, 국가공인교정기관이다. 액체·기체·유량계측 분야에서의 28년 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초음파유량계 및 수도미터, 열량계, 하수관거유량계, 가스유량계 등을 국산화했다.


■ 공간테크

- 유속·방향 자동 대응 조류에너지 최대효율 포집

공간테크는 자체 개발한 유체전용 조류발전 블레이드(회전체)를 선보인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최악의 폭염이 지구촌을 덮친 가운데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의 개발이 미래를 위한 필수과제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조류(해류)발전은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유일한 자연에너지원으로 탈화석·탈원전시대의 대체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조류발전의 회전체는 기존의 공기 중에서 발전하는 풍력발전용 블레이드를 차용한 것으로 수중 유체에 적용하기에는 여러 문제점이 있어 아직 상용화되지 못했다. 공간테크가 개발한 유체전용 조류발전 블레이드는 이러한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조류발전의 상용화를 이끌 신기술이다.

유체전용 조류발전 자동조절 블레이드는 유속과 방향에 자동으로 대응해 조류에너지를 최대 효율로 포집할 수 있는 유동익 날개이다.

기존 조류발전이 최소 1㎧의 유속이 필요했지만 자동조절 블레이드는 발전에 필요한 유체에너지만을 흡수에 회전에너지로 전환하므로 최소 0.5㎧의 유속에서도 경제성 있는 발전이 가능하다.

또 유체에너지로 인한 구조물의 파손을 최소화하고 설치와 유지보수가 쉽다.


■ 그린켐텍

- ‘원료 손실·미세먼지 억제’ 비산방지 표면 경화제

㈜그린켐텍은 친환경 비산방지 표면 경화제 ‘DP-80’를 전시한다.

DP-80은 제철소, 대규모 건설현장, 화력발전소, 철도를 이용한 석탄수송 중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억제하는 ‘비산방지 표면 경화제’다. 원료의 손실과 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억제하는 물질로서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물질이며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는 미세먼지 억제에 최적화된 비산방지 약품이다.

또 DP-80은 빗물이나 하천, 바다에 노출되었을 시에도 수생태계나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친환경 물질로 제조된 친환경적인 표면 경화제이며 전국 화력발전소, 철도공사 전 지사에 납품 중인 우수한 성능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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