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환경산업관(3)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29 18:58:25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소마바이오

- 자체 개발·보유 미생물 60종, 분해시간 획기적 감소

소마바이오 역시 차별화된 음식물 잔반 발효 처리기(사진)를 전시한다. 미생물을 이용한 음식물 잔반 발효 처리기인 ‘HOLLY-G(다량배출업소)’와 ‘ HOLLY-H (가정용)’를 선보인다.

HOLLY-시리즈는 미생물을 이용해 음식물 잔반을 분해 처리하는 기기로, 소마바이오가 자체 개발·보유한 60종 이상의 미생물을 사용해 분해 및 처리시간(6시간/1회)이 탁월하다. 설치 시 미생물 배양만으로 2차 부산물 처리 없이 반영구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소음과 악취가 거의 없어 실내 설치가 가능해 별도의 외부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이 불필요하며, 수거위탁비 대비 유지관리비용 절감으로 경제성을 확보했다. 설치 장소와 1회 처리 용량 별로 HOLLY-H(4kg/1회·가정용), HOLLY-G 070(70kg/1회· 다량배출 업소용)와 HOLLY-099(100kg/1회·다량배출 업소용)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 인큐스

- 습기 배출 막아 악취 적어… 전력도 아껴줘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제조업체 ‘인큐스’는 ‘클린비오(CleanBio·사진)’를 전시한다.

클린비오는 타사와 차별화된 제어 방법과 제습장치 등 특허 기술을 적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감량할 수 있는 제품으로, 습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악취가 적다. 또 열량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전력 소비가 적다. 24시간 이내 90% 처리율을 자랑하며, 잔존물 역시 양질의 토양 개량제로 활용이 가능하다.


■ 재인컴포드

- 2㎏~10t… 분해용량 따라 생산 가능

㈜재인컴포드 미생물로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하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사진)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인컴포드의 미생물 분해방식 음식물처리기는 고온 미생물로 음식물쓰레기를 발효, 분해해 투입된 양의 90%를 기체로 증발시키고 10%를 양질의 퇴비로 만드는 차별화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다.

분해용량 2㎏의 가정용부터 10t이상의 특대형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생산이 가능한 음식물처리기 전문업체 재인컴포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수출 비즈니스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에싸

- 3방향 유체 흐름, 협잡물 제거능력 탁월

㈜에싸는 협잡물 제거용 무빙스크린 제진기 장치인 ‘3-way screen’(사진) 장치를 개발해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기존에 개발된 수처리용 스크린 제품은 보통 수로의 한 방향 흐름으로 스크리닝을 하지만 ‘3-way screen’은 후면에 유출 방지판을 설치해 전방, 하부, 후방의 세 방향(3-way)으로 유체 흐름을 형성시키는 점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타 스크린보다 스크리닝 단면적이 증가해 효율적·안정적인 처리를 할 수 있다.

또 에스컬레이터식 무빙스크린의 일체형 스크린 방식으로 다공판을 이용해 머리카락, 섬유사 등의 협잡물 제거 능력이 탁월하다. 씨앗 등과 같은 유·무기물 협잡물도 원형 그대로 이송·제거할 수 있어 절단에 의한 유실이 없다. 조목, 세목, 미세목의 스크린을 한 번에 해결해 경제적이기도 하다.


■ 가이아

- 하루 99㎏까지 처리 가능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가이아는 공동주택용 RFID 대형감량기 등을 선보인다.

가이아의 ‘GS-100HD’(사진)는 건조방식의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로 하루 99kg, 공동주택 150세대가 이용할 수 있다. 비닐봉지째 투입해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통합관제시스템이 적용돼 세대정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배출량에 따른 요금 등의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가 진단기능 및 배출, 배관청소 등 모든 과정이 자동화돼 처리 후 폐기물을 사료 및 비료로 100% 자원화할 수 있다.

가이아는 음식물 다량배출사업장용 건조감량기도 판매하고 있다. 하루 20kg의 음식물을 처리하는 ‘GC-20’부터 하루 2t을 처리하는 ‘GC-2000’까지 있다. 하루 100t까지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플랜트 제작도 가능하다.


■ 데코페이브

- 미세먼지 잡는 ‘공기정화’ 보도블록

㈜데코페이브는 미세먼지 잡는 보도블록(사진)을 전시한다. 데코페이브는 2012년 10월 설립된 이래 도심 ‘물순환전문기업’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투수 블록’을 생산해왔다. 그중 데코페이브 고유 특허기술로 제작된 ‘투수 코어 보도블록’은 물을 블록 아래로 흘려보내는 장치를 통합한 특수보도블록이다.

이 아이템으로 성공한 데코페이브는 다음 아이템으로 ‘미세먼지’에 주목했다. 데코페이브는 광촉매 기술을 결합한 ‘공기정화 블록’을 독일 ‘Steag Power Minerals’와 함께 공동 개발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대기 중 미세먼지를 햇빛에 반응하는 광촉매작용을 통해 제거하는 제품이다.


■ 이앤티바이오

- 효모·효소 활용해 빠르게 분해하는 음식물 처리기

음식물 처리기 전문기업 ㈜이앤티바이오는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이-클린(e-Clean·사진)’을 선보인다.

‘이-클린’을 사용하면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통에 모아서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처리할 수 있어 청결함을 유지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 특히 사용에 따른 전기료가 매우 저렴해 이 기기를 사용한 업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효모와 효소를 비롯한 미생물을 활용해 유기물인 음식물 쓰레기를 빨리 분해해 물로 배출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염분과 수분함량이 많아 자원화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음식물 처리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다.


■ 유성엔지니어링

- 하·폐수 처리장 악취 성분 따라 맞춤형 탈취

㈜유성엔지니어링은 복합탈취기(사진), 약액탈취기, 소화가스재활용설비, 스크루 펌프 등을 전시한다. 유성엔지니어링의 복합탈취기는 악취유발시설인 하·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포집, 측정하고 악취 성분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선별해 각 공법(습식, 바이오 등)의 장점을 응용한 4·5단 일체형 구조로, 신규 개발한 미생물과 최소한의 약액을 사용해 최상의 탈취효율과 낮은 유지비가 장점이다.

약액탈취기도 하·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포집해 하나의 세정탑에 2가지 약액을 사용해 설치공간을 확보하고 탈취효율을 높인다. 유입 악취의 상황에 맞춰 응용할 수 있는 다탑 다단 구조의 탈취설비로 성능 인증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인증받았다.


■ 비츠로넥스텍

- 조개껍데기·생선뼈도 처리… 부산물은 비료로도 OK

㈜비츠로넥스텍이 플라스마 기술을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기(사진)를 전시한다.

비츠로넥스텍의 플라스마 기술을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기는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시킬 때 사용하는 수거 용기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위생의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다. 음식물 쓰레기 봉지를 파봉하지 않고 그대로 투하해 냄새와 위생 문제를 해결했다. 일반음식물뿐만 아니라 조개껍데기 및 생선 뼈 등도 처리해 98% 이상 감량할 수 있다. 처리 후 나온 부산물은 유기질 비료, 고형연료, 토양 개량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미 애리조나서 60년 만의 민주당 주지사 당선, 상하원까지 다 장악
  2. 2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3. 3[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4. 4[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5. 5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6. 6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7. 7반여1·4동 어르신과 함께한‘사랑의 자장면 나눔’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9. 9해운대구 재송2동 릴레이안부봉사단, 2026년 릴레이 다함께 가을소풍’ 추진
  10. 10해운대구 중1동, '술은 잠시 오프(OFF), 건강은 온(ON)’ 절주 캠페인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3. 3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4. 4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5. 5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8. 8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9. 9[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3. 3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4. 4‘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5. 5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6. 6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7. 7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8. 8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9. 9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10. 10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1. 1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2. 2[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3. 3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4. 4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5. 5반여1·4동 어르신과 함께한‘사랑의 자장면 나눔’
  6. 6해운대구 재송2동 릴레이안부봉사단, 2026년 릴레이 다함께 가을소풍’ 추진
  7. 7해운대구 중1동, '술은 잠시 오프(OFF), 건강은 온(ON)’ 절주 캠페인
  8. 8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9. 9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10. 10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