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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환경산업관(1)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29 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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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친환경생활지원센터

- 친환경 생활·위생·인테리어 100여 제품 전시

환경부, 부산시가 지원하는 부산친환경생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전시회에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 위생용품, 인테리어 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환경마크 제품 100여 종을 전시(사진)한다. 이 센터는 ‘녹색 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제17조의3 녹색구매지원센터 설치 운영에 근거해 2013년 6월 설립됐다. 민간 부문의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해 제반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위탁기관이다.

센터는 친환경 제품, 친환경 생활을 위한 정보제공, 교육, 협력사업, 특화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GREEN HOME, GREEN KIDS”라는 주제로 부산 제주 대전 광주 등 4개의 센터와 공동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에서는 일부 환경마크 인증된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 할 수 있다.


■ 다이스

- 산업시설물 드라이아이스로 특수세척서비스

충남 보령에 본사를 둔 ㈜다이스는 산업 시설물 특수세척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2011년 일반 위생관리 용역서비스로 시작해 2013년부터 EPA, USDA, FDA로부터 무독성으로 인정받은 드라이아이스를 주소재로 하는 산업시설물 특수세척서비스(사진)를 제공 중이다.

드라이아이스 세척은 낮은 온도로 오염물질을 수축시켜 분리하기 쉽게 만든 다음 오염물질 사이로 스며들며 800배 팽창하면서 기화해 오염물질을 분리한다. 금속 시설물에 손상을 일으키지 않으며, 세척 후 잔여물이 없어 2차 오염이 없다. 또 드라이아이스 소재가 독성과 유해성이 없어 작업자 및 사용자 모두에게 무해한 세척 기술이다.


■ 전테크

- 에너지 절감형 폐수처리 엔지니어링 선도

전테크는 첨단 에너지 절감형 기술들을 전시한다.

1988년 설립 이후 전테크는 에너지 절감형 환경엔지니어링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고농도 유기 폐수처리(UASB, EGSB), 질소처리(SOD, ANAMMOX), 난분해성 폐수처리(증발농축) 등 에너지 절감형 폐수처리 분야에 집중해 기술을 발전시켰다.

혐기성 폐수처리 공법인 UASB와 EGSB는 용존 유기물을 고부하율(7~25KgCODCr/m3.d)에서 COD 제거율이 65~90%까지 가능하다. 나머지 슬러지양 대폭감소, 전력비 및 부지감소 등 고농도 유기성 폐수에 특화된 전처리 공법으로 전력 소비와 영양제 사용을 호기성 공법과 비교해 25% 수준으로 운영할 수 있다. 전테크는 고효율 고농도 질소 제거기술인 ANAMMOX기술도 함께 전시한다. 이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처리가 어려운 고농도 난분해성 폐수에 대해 오염물질 무방류 시스템인 증발 농축기도 함께 선보인다.


■ 더플라즈마

- ‘OH Radical’ 살균 탁월한 고농도 산소수 생성

㈜더플라즈마는 ‘OH Radical’ 시스템(사진)을 전시한다. 더플라즈마의 이 시스템은 삼중 가압 방식 적용으로 높은 용존 산소량과 높은 용존 오존량을 갖춘 ‘OH Radical 물’을 생성시킬 수 있다. 이 물은 높은 살균력을 지니고 있고 탈색·탈취 효과에서 뛰어나다.

이 제품을 수영장 수질 정화에 사용 시 약품 비용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물 교체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양어장 같은 곳에도 살균뿐만 아니라 고농도의 산소수로 수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축산 농가에서도 살균과 동시에 악취 제거가 가능해 민원을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녹조 제거, 수경 재배 등 각종 수처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 캠비코리아

- 열가수 분해 설비 ‘THP’ 소화조 크기 66% 줄여

㈜캠비코리아는 열가수 분해 설비 ‘THP(Thermal Hydrolysis Processes·조감도)’를 홍보한다.

캠비의 열가수 분해 설비는 혐기성소화 전처리 기술로 기존 재래식 소화조 설비보다 소화조 크기를 3분의 1로 줄이면서도 높은 감량률을 보인다. 더불어 바이오가스 생산량도 증대시키는 특징이 있다. 또 하수슬러지 처리시설과 결합해 메탄가스 발전이 가능하다. 비료로 재활용 가능한 고품질 케이크가 생산돼 해외에서는 별도의 처리 과정 없이 비료로 판매 및 사용 중이다.


■ 도원에이팩스

- 슬러지 수집기·소각로 플랜트 22개국에 수출

도원에이팩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하·폐수 처리장의 슬러지 수집기(사진), 오일·가스 산업용 유해성 폐기물의 소각로 플랜트 등을 전시한다. 도원에이팩스는 2010년 이후 국내와 베트남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꾸준히 참여 중이다. 전시회를 통해 핀란드,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러시아, 이란의 주요 기업체에 수처리 및 소각로 설비를 수출했다.

도원에이팩스는 현재 2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11년 ‘100만 불 수출탑’ 수상, 부산시의 수출 표창, 베트남 정부로부터 환경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는 등 국제 환경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 이산화탄소 고부가가치 사업화 플랫폼 추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은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환경 분야 기반 조성으로 기업지원 시스템을 알린다.

KCL은 정부의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관련 연구개발(R&D)을 위해 CCUS 기술 분야 전문시험·인증센터(CO2 전환기술센터·조감도)를 구축 중이다. 이 센터는 CO2 고부가가치 사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사업비는 총 220억 원으로 국비 100억 원, 지방비 80억 원, 민자 40억 원이 투입된다. 전남 여수 삼동지구 521의 1 일원에 부지 면적 8643㎡, 전체면적 3342.8㎡ 규모로 건설된다.


■ 에스비이앤이

- 하·폐수처리장 미생물 원격으로 실시간 관리

㈜에스비이앤이는 하·폐수 처리장의 최적화를 위한 솔루션 장비 ‘ASP-CON(Activate

d Sludge Plant Controller·사진)’ 및 주요 제품들을 소개한다.

ASP-CON은 영국 스코틀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Strathkelvin’에서 개발된 다항목 측정 장비로 미래 환경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과학과 ICT 기술 접목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의 디지털화를 실현한 장비다. 이 장비는 하·폐수처리장의 생물 반응조와 원격 접속을 통해 미생물 상태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센서 자동 교정 및 세척을 통해 관리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 에코스타

- 비점오염저감시설 전국 500여 개소에 시공

㈜에코스타는 비점오염저감기술 및 취수원 녹조차단기술 ‘ESIS(Eco Selective Intake System·사진)’을 선보인다.

에코스타는 2001년부터 비점오염저감기술을 직접 개발해 전국 500여 개소 이상의 사업에 비점오염저감시설 시공실적이 있다. 이 분야의 선두업체로 최근 대규모 비점오염저감시설 기술공모 사업에 많은 적용실적을 보유해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취수원 녹조차단기술인 ESIS는 취수구 주변에 조류가 비이상적으로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해 취수원수의 수질을 유지할 수 있는 시설로 고정식 부의와 섬모상매트로 구성된 조류 차단막을 설치해 안정적으로 원수를 취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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