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T·야놀자, AI 숙박 플랫폼 개발 협약

객실서 음성인식 스피커 사용, 사물인터넷 활용 등 개발 추진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8-30 19:11:00
  •  |  본지 18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KT는 여가 플랫폼 제공업체 ‘야놀자’와 ‘인공지능(AI) 숙박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오른쪽) 부사장과 야놀자 이수진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 제공
이번 협약으로 KT는 ‘AI 숙박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 서비스는 야놀자가 운영 중인 숙박 체인 객실 내에서 KT의 AI 음성인식 스피커 ‘기가지니’로 TV 볼륨을 조절하거나 조명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울러 양사는 ▷야놀자의 숙박 운영 시스템인 ‘스마트프런트’와 기가지니를 연동한 ‘AI 숙박 플랫폼’ 구축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야놀자 특화 서비스 개발 ▷복합 공간 사업 협력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KT와 야놀자는 2016년 ‘통신·숙박 연계 플랫폼 사업 공동개발 MOU’를 맺고 빅데이터 공동사업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신규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KT 마케팅부문 이필재 부사장은 “KT의 AI 기술과 야놀자의 숙박 플랫폼이 결합하면 관련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야놀자 이수진 대표는 “여가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KT와 함께 AI 및 IoT 연계 숙박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석주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3F'로 스타트업 키우자
트렌스폼
차곡차곡 파생금융상품 상식
예측불허 리스크 관리장치 점검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