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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스마트폰 등 5G용 기기 내년 하반기 보급될 듯

정부· 이통사 대도시 위주 망구축, 도서·산간지역 당분간 LTE 의존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8-30 19:19:11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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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세대) 이동통신 기술은 스마트폰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ICT(정보통신기술) 기기에도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 변화를 실제로 체감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3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5G는 속도뿐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의 일괄 처리까지 가능케 한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 한 ‘5G용 스마트폰’이 등장하거나 대부분의 가전기기를 원격으로 조정하는 게 가능할 수 있다는 의미다. 시속 500㎞ 고속열차 안에서도 자유로운 통신이 가능하다. 홀로그램과 VR(가상현실) 등 대용량 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끊김 없이 즐길 수도 있다. 다만 최첨단 스마트폰 등 5G용 모바일 기기는 내년 2분기 이후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5G 상용화가 내년 3월로 예정돼 있지만, 국민 대다수가 일상 생활에서 5G를 실제로 즐기려면 아무리 빨라도 2019년 하반기는 돼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비자가 느끼는 실제 속도 역시 통신 서비스 지역과 단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5G 망을 전국 모든 지역에 구축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정부와 이동통신사들의 5G 망 구축 작업은 대도시를 위주로 우선 시행된다. 도서 산간 지역 등은 내년 3월 이후에도 한동안 LTE(롱텀에볼루션·4G)에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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