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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꽉 찬 가을꽃게, 싸게 담아가세요

메가마트, 수산물 할인 대전

  • 국제신문
  • 권용휘 기자
  •  |  입력 : 2018-08-29 20:05:11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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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어·갈치·새우도 최대 30%

지역 대형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가을 제철 수산물 물가 잡기에 나섰다.

   
29일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직원들이 가을 꽃게를 선보이고 있다. 메가마트 제공
메가마트는 가을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꽃게, 자연산 전어와 생갈치, 국내산 새우 등을 산지 직송으로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가을 햇상품 대전’을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을 꽃게는 대표적인 제철 수산물로 인기가 좋을 뿐 아니라 매장의 고객 유인 효과가 크다. 메가마트에서도 2014년부터 지난해 9월 전체 수산물 매출 중 가을 꽃게는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어획량 감소로 2014년 100g당 900원이던 가을 꽃게는 2015년 980원, 2016년 1280원으로 30% 이상 가격이 뛰고 있다. 지난해 소폭 하락했지만, 올여름 서해안 수온 상승 영향 등으로 어획량이 급감하고 냉동 꽃게 비축 물량마저 줄면서 산지 시세는 현재 100g당 평균 1380원으로 전년 대비 17%가 올랐다.

메가마트는 꽃게 조업선과의 사전 계약이나 산지 직송을 통한 유통단계 축소로 가을 햇꽃게를 정상가격에서 25% 할인된 100g당 1180원에 30일 판매한다.

생 제주갈치는 정상가격에서 17% 할인된 1마리당 4900원에, 자연산 전어회는 30% 할인된 200g당 9900원, 국내산 흰다리새우 20마리는 25% 할인된 1만1800원 등에 선보이는 산지 직송전을 연다.
메가마트는 가정에서 보관이 가능한 주요 제수용 수산물과 축산물을 사전 할인 판매하는 특별전도 다음 달 초에 시행할 예정이다.

권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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