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스타트업 타이어비즈, 엔젤펀드 투자받는다

웰컴저축은행 육성사업에 선정, 지분투자금·입주공간 제공 등

  • 국제신문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18-08-29 19:44:34
  •  |  본지 12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스타트업 ‘타이어비즈’가 제2금융권으로부터 투자 지원을 받는다.

타이어비즈는 최근 웰컴저축은행이 제2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웰컴스타트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웰컴저축은행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전문기관인 로아인벤션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온디멘드(On-Demand)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 전문 육성 사업이다. 온디멘드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휴대전화로 간단히 주문하면 사업자가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95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해 14개사가 선정됐다. 이 중 11개사는 웰컴저축은행과 로아인벤션랩이 공동 조성한 엔젤펀드를 통해 5000만 원의 초기지분투자를 받거나 입주공간(서울 강남)을 1년 동안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별상으로 선정된 3개사는 1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부산 연제구의 타이어비즈는 2015년 설립돼 타이어 교체 중개서비스를 한다. 타이어 업체들의 가격리스트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타이어 가격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한다.
타이어비즈 송봉균 대표는 “금융에서 유명한 웰컴금융그룹과 전문 액셀러테이터인 로아인벤션랩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발전해 타이어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타이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차곡차곡 파생금융상품 상식
예측불허 리스크 관리장치 점검을
부산형 협동조합 길찾기
‘을’이 뭉치자 갑질이 사라졌다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