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기간제 근로자 전원 정규직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하 KOMERI)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발맞춰, 재직 중인 비정규직(기간제) 근로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였다고 29일 밝혔다.
KOMERI는 1년 이상 근속 직원 31명, 1년 미만 근속 직원 23명을 정규직 전환 대상으로 해 순차적 근로계약변경을 추진했고 지난 13일, 정규직 전환심의기구인 인사위원회를 통하여 전원 정규직 전환이 결정됐다.
또한 2018년 3차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한 신입직원 역시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해 지난 13일 기준, 재직 중인 전체 직원이 정규직으로 일하게 됐다.
KOMERI는 이와 같은 선도적인 정규직 전환을 통해 사회양극화의 주요 원인인 고용불안과 근로형태별 차별을 해소해 고용-복지-성장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근로자 중심’의 경영 패러다임으로 한층 더 나아가게 됐다.
더불어, KOMERI는 제도·규정 혁신 TFT 운영을 통해 올해 말까지 인사, 복무, 직제 등 주요 규정을 전면 검토하고 진취적으로 개정해 본 운영체제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제도적 바탕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