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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상장 전 지역상생안 내놔야”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성명, 본사 미이전·수익 재투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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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8-08-28 19:33:57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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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28일 에어부산 상장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에어부산은 기업공개에 앞서 부산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과 상생 발전할 중장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성명서에서 “에어부산은 부산시민 항공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7년 8월 시와 지역 12개 기업이 뜻을 모아 설립한 명실상부한 부산의 대표 항공사로 시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과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성장해 왔다”며 “에어부산이 향토기업으로 지속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주주의 지분율을 보장하고 본사 이전 금지와 함께 기업공개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에어부산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측은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부산시민들과 연대해 기업공개 반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지난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기업공개를 위한 정관 변경안 등을 처리했다. 에어부산은 이달 중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어서 올해 안에 기업공개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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