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GV 10개 지점에서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 ‘케이 피시(K·FISH)’ 제품인 어묵 등으로 구성된 ‘케이 피시 어묵 콤보세트’가 23일부터 판매됐다.
‘케이 피시’는 우리 수산물의 고급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만든 수산물 수출 통합 브랜드로, 현재 34개 업체 76개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어묵은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액인 3800만 달러를 기록한 차세대 글로벌 수산식품으로, 지난해 대 중국 수출액은 2200만 달러에 달했다. 해수부는 중국 CGV와 협약을 통해 ‘케이 피시 어묵 콤보세트’가 출시된 것을 계기로 중국 시장에서 우리 수산물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이번 출시를 기념해 시식행사와 할인 이벤트, 극장 내 광고 등을 통해 우리 수산물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시장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