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기업 중간 관리자인 40대를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아카데미가 열린다.
부산디자인센터는 다음 달 4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시민디자인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데 주요 대상은 40대이다. 다양한 업계에서 사회활동을 하는 40대는 업무의 중간 관리자로서 아카데미를 통해 습득한 디자인 지식과 경험을 실무자와 공유할 수 있다. 또 실무자와 최종 결정권자 사이의 연결 다리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