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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글로벌 메이커 축제 부산서 열린다

팹몬스터, 10월 26~28일 개최

  • 국제신문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18-08-15 20:01:39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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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국 참가 국립부산과학관서

부산 대표 창업기업 팹몬스터가 올해 ‘글로벌 메이커 행사’를 부산에 유치했다. 메이커(maker)는 3D 프린터, 레이저 절삭기 등 여러 도구로 창의적 만들기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 실제 시제품을 제작해 창업에 나서기도 한다.

팹몬스터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 문화 확산 사업’ 일환으로 국내외 메이커의 다양한 활동 및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메이커 축제’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0월 26일부터 3일 동안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팹몬스터, 국립부산과학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여러 자치단체가 메이커 운동에 대한 사업을 예고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국내 메이커 문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메이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행사에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 이상의 메이커 300여 명이 모여 네트워크 활동은 물론 ▷글로벌 메이커 창작품 특별전 ▷글로벌 메이커 초청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팹몬스터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비슷한 행사인 ‘헬로메이커:부산’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었다. 단 하루의 행사 동안 6000명 이상 관람객이 찾아 메이커 문화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1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팹몬스터는 메이커 운동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풀어가는 소셜벤처 기업이다. 지난해 5월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메이커 스페이스인 메이커 스튜디오를 부산시와 함께 구축해 전국 우수 사례로 알려지기도 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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