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4차산업혁명 인력 5년간 1만 명 양성

정부, 혁신성장 투자방향 발표

  •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  |   입력 : 2018-08-13 19:50:49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8대 선도사업 등 5조 원 투자

정부가 플랫폼 경제와 8대 선도사업에 내년에만 5조 원을 투자한다. 또 인공지능(AI)·빅데이터·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에 5년간 혁신인재 1만 명을 양성한다.

정부는 13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혁신성장 전략투자 방향’을 발표했다. 주력산업 부진과 생산인구 감소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려면 혁신성장을 가속시켜야 한다는 인식에서다.

우선 정부는 새로운 8대 선도사업에 내년 3조520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한다. 올해 2조1686억 원보다 62% 늘어난 규모다. 스마트공장에 가장 많은 1조300억 원을, 미래자동차에 7600억 원을 각각 투자하며 바이오헬스에도 3500억 원을 투자한다.

정부는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8대 선도사업에서 ‘초연결 지능화’를 제외하고 ‘바이오헬스’를 추가했다. 임기근 혁신성장본부 선도사업2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오헬스도 시급하게 성과를 내야 할 분야인데 8대 선도사업에서 누락됐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있어서 새로 추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부는 신성장 가속화를 촉발할 플랫폼 경제 조성을 위해 3대 전략투자 분야로 데이터·블록체인·공유경제와 인공지능(AI), 수소경제를 선정하고 이에 기반이 될 혁신인재 양성도 추진하기로 했다. 내년에 이들 전략투자 분야에는 올해보다 71% 늘어난 1조4900억 원의 재정을 투자한다. ▷빅데이터·AI·블록체인 기반 구축 1900억 원 ▷데이터 격차 해소와 공유경제 패키지 1300억 원 ▷수소경제 1100억 원 등이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 전략투자 분야 및 8대 선도사업 
  2019년 재정투자 (단위:억)

구분

18년

19년

합계(전략투자+선도사업)

30,386

50,100

소계(8대 선도사업)

21,686

35,200

미래자동차

5,907

7,600

드론

698

1,200

에너지 신산업

5,971

8,700

바이오 헬스

2,718

3,500

스마트 공장

4,446

10,300

스마트 시티

767

1,300

스마트 팜

1,144

2,400

핀테크

36

100

※기획재정부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박수영 의원, 민원해결 창구 6년간 300회 운영
  9. 9인권위, 김병기 전 보좌관 제기 '국수본 수사 지연으로 인권침해' 진정 각하
  10. 10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5. 5올해 1~9월 부산 순유출 인구 5800명…2년새 절반 축소
  6. 6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7. 7SK하이닉스 메모리 위기론 일축…“2029년까지 D램·HBM 완판”
  8. 8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9. 9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10. 10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8. 8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9. 9“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0. 10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4. 4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5. 5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6. 6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7. 7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10. 10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