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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예비창업자, 해외견문 넓힌다

부산시, 5개 대학서 15명 선정…2주간 미국 교육프로그램 운영

  • 국제신문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18-08-06 19:25:54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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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역 대학생 창업자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사업을 벌인다.

부산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서대 경성대 동아대 부경대 부산대 등 지역 5개 대학과 함께 예비창업자를 글로벌 창업인재로 키우는 ‘초기창업 글로벌 인재육성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하는 과정이다.

부산지역 5개 대학에서 선발된 15명은 오는 10일까지 아이디어 발전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정립을 위해 2주간 미국 현지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미국 실리콘밸리 창업 교육기관인 띵크토미에서 운영한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법률, 투자펀드, 인큐베이터 분야의 리더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현장과 사례 연구 위주의 강의를 제공한다. 교육 마지막 날은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는 미니 데모데이를 통해 실제 벤처캐피털과 외부 심사위원 앞에서 IR피칭을 하며 교육을 마치게 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현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내에서 사전교육을 하기도 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조홍근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초기부터 현지에 맞는 제품을 구상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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