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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WTI 68.76달러·브렌트유 74.25달러...하락 이유는?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8-01 08: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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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국제유가는 31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1.37달러) 떨어진 68.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비슷한 시각 배럴당 0.96%(0.72달러) 하락한 74.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이날 석유수출기구(OPEC)의 7월 원유생산이 하루 7만 배럴 증가한 3264만 배럴로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하락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은 전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언제든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히면서 미-이란 간 긴장 완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유가 하락 변수로 작용했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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