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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화재사고로 10만 6317대 리콜...BMW 리콜 대상 조회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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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공
최근 엔진 부위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BMW 차량 10만 6000여 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 조치가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BMW 520d 등 모두 42개 차종 10만 6317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화재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520d는 3만 5115대, 320d는 1만 4108대, 520d x드라이브는 1만 2377대다.

진단 장비가 확보된 코오롱 성산 등 4개 서비스센터에서 우선 안전진단을 시행하고 31일부터 전국 61개 서비스센터에서 본격적인 진단을 벌인다.

국토부는 최근 BMW 520d 등 차량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달 16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제작결함 조사를 지시했다. 지금도 화재원인 등에 대한 결함 조사가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소비자의 안전과 신속한 불안 해소를 위해 BMW와 조기 리콜을 적극 협의했으며 BMW가 25일 국토부에 리콜계획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앞으로 BMW 해당 차량의 제작결함 조사와 함께 리콜방법 및 대상 차량의 적정성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앞으로 리콜과 관련해 BMW코리아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리콜 시행 전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BMW 홈페이지나(https://www.bmw.co.kr/ko/topics/owners/bmw-recall.html#/bookmark=aHR0cHM6Ly93d3cuYm13LXJlY2FsbC5jby5rci9ibXdrcg==) 전화(☎ 080-269-5181)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자동차리콜불만신고센터(www.car.go.kr, ☎ 080-357-2500)에서도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BMW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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