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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예비율 7%대까지 하락 후 상승…계속되는 폭염 최대전력수요 연일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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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7-25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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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오후 2~3시 순간전력수요 평균) 전력수요가 9천248만kW를 기록했다. 전날 기록했던 역대 최대 전력 사용량 9천70만 kW를 하루만에 갱신했다.

   
(사진=연합뉴스)
동시에 산업부가 예측한 올 여름 최대 전력 수요 전망치(8830만㎾)도 훌쩍 넘었다.

이날 오후 3시 여유 전력을 뜻하는 ‘예비력’은 692만㎾였다. 이에 따라 발전소에서 만들 수 있는 전력량에서 남은 전력의 비율인 ‘전력예비율’은 7.5%로 나타났다.

다행히 전력 사용 피크 시간대 이후에는 공급예비율이 차츰 상승했다. 오후 6시 40분 기준 공급예비율은 11.43%까지 올랐다.

예비율은 2016년 8월 8일의 7.1% 이래 최저다. 전력수요가 정부 전망치를 벗어나고 있지만 전력공급은 여전히 안정적이라는 게 전력당국의 판단이다.

예비력이 500만kW 이하로 떨어지면 정부는 전력수급 위기경보를 발령하고 가정과 기업에 절전 참여를 호소하게 된다. 500만㎾부터 100만㎾ 단위로 ‘준비→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 순으로 발령된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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