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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기부물품 팔아 아동센터 급식지원

3년째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임직원, 총 2500점 물품 기부

  • 국제신문
  •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  |  입력 : 2018-07-22 19:56:58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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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팔아 불우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지난 21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르노삼성차 여성조직인 ‘Women@RSM’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가 참여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아름다운가게 서울 양재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연구소 및 본사 임직원들이 기부한 2500여 점의 물품이 기부됐다.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 기부를 통해 급식이 없는 방학 기간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중식비를 제공하는 ‘맛있는 방학-쿡(Cook)방’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차 최숙아 전무는 “올해로 3년째 이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직원들이 집안 정리를 할 때 기부할 물품을 따로 보관할 정도로 기부 활동이 일상적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정낙섭 사무지원처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 받아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사회 소외 계층에 함께 나누는 사업으로, 참여하는 기업 임직원들의 봉사 활동 만족도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1년 1월 출범한 Women@RSM은 우수 여성인력 채용 확대와 체계적 여성인력 양성을 목표로 멘토링, 여성전문성 강화, 사회공헌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 르노삼성차 황은영 대외협력본부장은 “르노삼성은 환경, 안전, 교육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개발해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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