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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휴가철 맞아 휴양지기지국 용량 증설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7-19 19:16:02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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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 3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주요 휴양지의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는 등 특별 대책 마련에 나섰다.

KT는 부산 해운대와 포항 구룡포 등 125개 해수욕장을 비롯해 전국에 있는 800개 주요 휴양지를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집중감시 체계를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지역에 구축된 LTE(롱텀에볼루션) 기지국 5000개를 24시간 관제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긴급 복구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KT는 부산 바다축제 등 여름 휴가철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 및 행사 지역의 트래픽(통신량)도 집중 감시한다.

SK텔레콤은 다음 달 31일까지 고속도로와 해수욕장, 유원지 등 전국 900곳을 대상으로 통신 품질 관리에 나선다. 특히 8월 초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상황실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올해 주요 피서지의 ‘통신 시도 건수’가 평시 대비 2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주요 해수욕장 100곳과 테마파크 23곳, 계곡 60곳 등 180곳 이상의 기지국에 대해 품질 테스트를 마쳤다. 해수욕장과 휴가지를 연결하는 주요 고속도로와 부산역, 서울역, 인천국제공항 등 주요 시설의 기지국 용량도 증설했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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