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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주가 9000원도 붕괴

3일 연속 8000원대 장 마감, 올해 연고점 대비 21% 하락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8-07-18 20:07:26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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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의 주가가 18일 최저치를 기록해 심리적 저지선인 ‘9000원’이 3거래일 연속 무너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BNK금융지주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40원(1.57%) 하락한 8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종가 기준 최저치다. 올해 연고점인 지난 3월 22일(1만1200원)과 비교하면 21.6%나 하락했다. 이날 오후 3시5분에는 8740원까지 곤두박질치며 ‘52주 신저가’(최근 1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 4일 8970원으로 거래를 마쳐 처음으로 종가 9000원 선이 붕괴됐다.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9460원까지 상승했지만, 다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최근 3거래일 연속 8000원대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가총액은 2조8585억 원으로 지난 3일과 비교했을 때 1009억 원 증발했다.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둘러싼 각종 리스크와 BNK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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