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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SOC·민간투자사업 참여로 지역건설사 역량 입증

동부토건은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8-07-09 18:43:41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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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설립된 동부토건은 부동산 개발사인 DS종합건설과 KN건설, DS이앤씨 등 3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2006년 이후부터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쳐 현재까지 매년 2000억 원의 매출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
   
동부토건 사무실 전경. 직원 100명 규모의 동부토건은 그동안 구조조정 없이 연매출 2000억 원을 10년 넘게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동부토건은 올해를 도약의 해로 삼고 있다. 올해 8월에는 사상구 모라동 베스티움 더 시티 237세대, 9월 북구 만덕2 동신타운 재건축 593세대, 동구 범일동 베스티움 더 시티 198세대, 울산 중구 복산동 B-05 재개발 2591세대 등 총 4100여 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남구 문현동의 랜드마크인 국제금융시티 문현 베스티움 743세대를 2019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동부토건은 부산시 우수기업, 주택건설의 날 대통령상 수상 등 굵직한 상을 두루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부산시 건축문화 행정발전 및 착한기업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주택건설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지역 건설사로는 드물게 대기업 건설사를 제치고 부산·경남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두산중공업 직장조합아파트와 마산 산호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준공했다. 지난 3월에는 부산진구 부암동 삼부로얄맨션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집 잘 짓는다는 입소문과 좋은 기업 이미지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서부산 최대 주택재개발 사업인 괴정5구역 사업에도 지역건설업체로 적극적으로 참여중이다.

경남 창원의 숙원사업인 마산로봇랜드 사업과 부산 기장 오리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며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2공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가 SOC 사업과 민간투자사업 등을 수행해 지역 건설사의 역량을 널리 알렸다.

손 사장은 “그동안 구조조정은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며 “회사와 직원, 협력업체가 두루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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