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부산지역 어촌특화 업무지원 전담기구인 ‘부산 어촌특화지원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어촌특화발전 지원 특별법’에 근거해 어촌의 6차 산업화 실현을 위한 현장밀착형 전담조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6년부터 지역별 어촌특화지원센터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2016년 경남과 전남을 시작으로 지난해 강원, 충남에 이어 올해부터 부산, 인천, 경기, 전북, 경북, 제주 등에서도 운영을 시작한다.
FIRA는 부산지역 어촌계 및 어항을 중심으로 어촌특화 단계별 역량교육, 어촌의 자원 발굴 및 산업화 지원, 특화 제품의 판매·유통·홍보 지원 등 수산경영컨설팅의 노하우와 어촌 6차 산업화 관련연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어촌특화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