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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 등 행복주택 8069호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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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율하 등 전국 16곳에서 주변 시세보다 최대 40% 저렴한 소형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 8000여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김해율하2 A-3BL
국토교통부는 28일 서울 공릉(100가구) 등 수도권 8곳과 김해율하 등 비수도권 8곳 등 16곳에서 총 8069가구의 행복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부울경에서는 김해율하2(1200가구), 창원노산(20가구), 울산송정(946가구) 등 2166가구가 공급된다.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한다. 서울에서도 전용 26㎡ 주택을 보증금 4000만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원대로 거주할 수 있다. 비수도권은 보증금 2000만원, 월 임대료 10만원 수준이다.

또한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버팀목 대출도 운영하고 있으며, 보증금의 최대 70%까지 연리 2.3~2.5%로 지원한다.

창원노산 101BL
신청접수 기간은 7월 12~18일까지다. 경기도시공사가 모집하는 양평·가평 행복주택은 7월 4~13일 접수를 진행한다. 입주는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국토부는 올 3월 1차로 1만4000가구의 행복주택을 공급했다. 당시 평균 경쟁률은 3.4대 1, 최고 경쟁률은 197대 1을 기록했다. 국토부는 올해 총 3만5000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행복주택 지구별 모집 물량,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을 참고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8000여호 모집에 이어 연내 1만2000호 이상의 행복주택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연계형 주택,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 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유선 기자

울산송정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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