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전국에서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가 10만2875세대로 집계됐다. 부울경에는 838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전년 동기(2만2313세대)와 대비하면 60% 넘게 급감한 수치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전국의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11만8000세대) 대비 13.1%% 감소한 10만2875세대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수도권은 5만7163세대로 작년에 비해 3.4% 감소했다. 지방은 4만5712세대로 22.8% 감소해 감소폭이 컸다.
주택 규모별로는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8.9%를 차지했다.
부울경 주요 단지는 ▷7월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사랑으로부영 500세대, 서구 토성동1가 경동리인타워 452세대,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KTX울산 우성스마트시티뷰 444세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1184세대 ▷8월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 대연 SK 뷰 힐스 아파트 1174세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창원일반산단 Z 블록 10년 공공임대리츠 528세대 ▷9월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경남진주혁신도시 A-7블록 대방노블랜드 743세대 등이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