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월성 1호기 조기폐쇄·신규원전 4기 백지화…한수원 “손실 보상 정부에 요구”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팀2 기자
  •  |  입력 : 2018-06-15 15:26:12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를 정부 정책에 따라 조기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설계 또는 부지 매입 단계에서 중단된 신규 원전 4기 건설도 백지화됐다.

15일 한수원은 이사회를 열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와 신규 원전 4기 건설 영구중단을 의결했다고 알렸다.

그동안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따라 월성 1호기를 조기 폐쇄한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도 “월성 1호기는 조기 폐쇄 전까지 수급 기여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2018년부터 공급물량에서 제외했다.

한수원은 가동에 대한 타당성 평가 등을 마치고 조기 폐쇄를 결정했다. 한수원 정재훈 사장은 “월성 1호기는 그동안 안전성 강화 등에 투자한 비용 대비 수익성이 부족한 적자 발전소라서 조기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신규 원전 4기 백지화에 따른 손실 보상을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합법적이고 정당한 손실에 대해서는 정부의 보상을 요구하는 것으로 이사회에서 결론 내렸다”고 알렸다. 박소연 인턴기자 inews@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3F'로 스타트업 키우자
트렌스폼
차곡차곡 파생금융상품 상식
예측불허 리스크 관리장치 점검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