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및 부산시 소재 14개 대학과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오픈캠퍼스’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HUG가 추진하는 오픈캠퍼스는 부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사 고유업무, 부동산, 금융, 건설 등과 관련된 실무형 교육을 실시해 지역 인재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오픈캠퍼스는 다음 달부터 시작되며,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본부가 교육대상자 선발을 맡는다.
한편 HUG는 지난해 신입사원의 24%를 지역인재로 채용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신규직원 채용에도 지역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HUG 관계자는 “공기업이 맡는 전문 업무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토대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