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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공공임대 ‘희망상가’ 187호 공급

청년·경력단절여성 등에 제공…임대료, 시세의 50%정도 책정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8-06-10 19:11:24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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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 제한 없는 입찰형도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 영세 소상공인 등에게 장기간 저렴하게 임대하는 LH형 공공임대상가인 ‘LH 희망상가’ 총 187호를 올해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LH는 장기간 지속되는 취업난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그간 입찰을 통해 분양하던 장기임대주택 단지내 상가를 LH가 계속 보유하면서 저렴한 조건으로 장기간 임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LH 희망상가’ 본 사업에 들어간다.

‘LH 희망상가’는 공공지원형과 일반형 두 가지 유형으로 공급된다. 청년 창업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지원형은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기업에게 시세 50% 수준, 영세 소상공인에게 시세 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며, 사업계획서 등을 심사하여 본 사업취지에 적합한 입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일반형은 별도의 자격제한이 없으며, 예정가격을 하한으로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신청자가 입찰한 금액을 기준으로 임대료가 결정된다.특히, 공공지원형과 일반형 모두 최초 2년 계약 후 2년 단위로 계약 갱신이 가능해, 최대 10년간 계약 연장을 보장한다.

올해 공급하는 ‘LH 희망상가’는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8호 등 총 187호가 공급된다. 공급 대상 대부분이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이 입주하는 행복주택 단지내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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