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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만 대면 결제 완료…‘핑페이’ 도입

신한·비씨·하나 등 카드사, 은행·편의점 등 상용화 예정

  • 국제신문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18-06-10 19:26:02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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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카드사가 손가락으로 결제할 수 있는 일명 ‘핑페이(FingPay)’를 도입한다.

신한·비씨·하나 등 국내 주요 카드사는 손가락 정맥 인증을 활용한 무매체 간편결제 사업인 핑페이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손가락 정맥 패턴을 이용해 인증하는 기술로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손가락만 단말기에 대면 결제돼 신용카드나 스마트폰 등 기존 결제 수단을 지니고 다닐 필요가 없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손가락 정맥을 활용한 결제 방식은 편리하고, 보안성도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향후 생체 인증을 통한 오프라인 간편결제에서 주요 인증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 내 생체 인증이 가능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중 80% 이상에 이 기술이 적용돼, 국내 상용화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핑페이를 국내 유명 편의점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도입하고, 다른 가맹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5월 손바닥 정맥으로 결제하는 ‘핸드페이(Hand Pay)’ 서비스를 선보인 롯데카드도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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