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전국에서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가 10만9039세대로 집계됐다. 부울경에는 1만624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전국의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11만3000세대) 대비 3.5% 감소한 10만9039세대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수도권은 5만8344세대로 작년에 비해 10.1% 늘었다. 반면 지방은 5만695세대로 15.5% 감소했다.
주택 규모별로는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부울경 주요 단지는 ▷6월 부산 강서구 명지동 공공분양주택 B-1블록 1201세대, 남구 대연동 파크 푸르지오 1422세대, 울산 북구 신천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914세대, 경남 김해시 삼문동 장유덕산아내 에코캐슬 998세대,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2 H-1BL 행복주택 900세대,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경남혁신 A-3블록 1256세대,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호반베르디움 A6-1블록 944세대 ▷7월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사랑으로부영 500세대, 서구 토성동1가 경동리인타워 452세대,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KTX울산 우성스마트시티뷰 444세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1184세대 ▷8월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 대연 SK 뷰 힐스 아파트 1174세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창원일반산단 Z 블록 10년 공공임대리츠 528세대 등이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