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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로 뻗어가는 부산기업…올해 300호 가맹점 목표

㈜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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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18-05-14 18:37:49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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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커피재료 유통물류사업을 기반으로 한 창립 8주년을 맞은 신생 업체다. 2010년 커피재료 유통사 ‘프리즌 FNB’로 시작해 2014년 커피재료 판매점 ‘커피마트’와 로스팅 전문기업 ‘온유 F&B’를 설립했고, 2015년에 ㈜더로 법인을 전환했다.

   
‘더리터’의 첫 매장인 부산대점 1호점 전경. ㈜더 제공
지난해 연 매출액 140억 원을 기록했고, 가맹점 매출액까지 합하면 약 450억 원이다. 임직원 숫자는 약 40명으로 더리터 가맹점의 직·간접 고용인원까지 합하면 450명이다.

전국 기업 및 개인·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 원두는 물론 파우더, 소스류, 컵, 뚜껑 등 2000여 개를 납품하고 있다.

㈜더의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연내에 300호 가맹점 개점을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현재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물론 서울 대구 전주 광주 등에 진출했다. 지난달 대전지역에 첫 번째와 두 번째 가맹점을 연이어 문을 열고 대전 충청지역 가맹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앞으로 대전지역에만 20개 이상의 매장을 열 계획이다. 더리터는 그동안 테이크아웃 중심의 소형 매장으로 성장해 왔지만, 지난해 전북 전주지역에 넓은 휴게공간을 가진 중대형 매장 문을 여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더는 더리터의 가맹점이 늘고 대량 구매 품목이 증가하면서 지난달 부산 금정구 물류센터 적재공간을 늘리기도 했다.
10m 높이의 높은 내부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팔레트 적재량을 늘리고, 기존 물품 배치 공간과 비어있던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기존 대비 약 1.5배 많은 물품을 적재할 수 있게 됐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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