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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관광단지 해운대비치CC에 최고급 ‘골프콘도’

더캐슬해운대비치 이달 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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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8-05-10 19:42:16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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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부산(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해운대비치컨트리클럽(CC)에 최고급 골프 콘도미니엄이 들어선다.
   
해운대비치CC 운영사인 ‘해운대비치CC & 리조트’는 지난 9일 남흥건설과 골프콘도미니엄 ‘더캐슬 해운대비치’ 시공을 위한 협약식(사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남흥건설은 49년의 역사를 지닌 부산지역 중견 건설사다.

‘더캐슬 해운대비치’는 ▷단독형 빌리지 ‘클라우드 나인’ ▷집합형 ‘더 큐브텐’ ▷테라스형 ‘오션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4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구름을 품은 아홉 개의 정자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클라우드 나인’은 총 9세대가 조성된다. 숲속의 청량함과 친환경 건축 소재를 활용한 ‘더 큐브텐’은 10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전망과 채광을 극대화한 ‘오션테라스’는 46세대로 전 객실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된다. 펜트하우스(5세대)는 국내 최초 50m 오션뷰 와이드 테라스로 대자연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더캐슬 해운대비치’가 입지한 해운대비치CC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회원제 골프장으로, 총길이 7250야드의 국제대회 규모를 갖춘 도심 속 친환경 골프장으로 꼽힌다. 2015년 KLPGA 대회 등을 열며 명문 골프장으로 발돋움했다.

부동산 개발 전문 회사인 고려개발은 지난해 12월 약 1700억 원을 들여 해운대비치CC 관련 사업(콘도미니엄, 기업연수원, 레포츠시설) 지분 일체를 인수했다. 해운대비치CC & 리조트는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콘도미니엄이 준공되면 호텔 운영사로 업역을 확장하게 된다. 분양은 이달 말 예정이며, 내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해운대비치CC & 리조트 박명진 회장은 “힐튼 부산에 이어 새로운 명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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