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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고급사양 달고 한달 새 판매량 2배 ‘껑충’

차선이탈 경보 포함 첨단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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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균근 기자
  •  |  입력 : 2018-05-08 19:05:33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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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절음·자외선 차단 글라스 등
- 편의기능 2019년형에 기본탑재
- 가격 변동 최소화 가성비도 잡아
- 3월 판매량 2767대 전달의 갑절

2019년형 SM6가 고급사양을 추가로 기본 탑재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르노삼성 SM6 2019년형 보르도 레드 모델. 르노삼성차 제공
르노삼성차는 8일 “중저가 트림을 강화한 19년형이 나오면서 전달보다 판매가 두 배 늘었다. 19년형 판매가 시작된 지난 3월 총 2767대를 판매해 전달 1408보다 배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SM6 출시 2주년을 맞아 19년형에 첨단기능을 비롯해 운전자가 선호하는 고급 옵션들을 추가하면서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9년형 SM6는 국내 중형세단 중 최초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라 부르는 첨단안전시스템을 도입했다. ADAS는 가속 페달 없이도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는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ACC), 긴급제동 보조시스템(AEBS),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차간거리 경보시스템(DW) 등이다.

   
SM6 2019년형 시에나 브라운 모델 뒷좌석 모습.
또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19인치 휠 및 노면의 감쇄력을 제어하는 액티브 댐핑 컨트롤(ADC),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및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EPA) 등 첨단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안전성을 높였다.

19년형 SM6 모든 트림에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하고 자외선 차단 윈드쉴드 글라스도 적용했다. 최상위 모델인 RE 트림에는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스티어링 휠과 연동하는 LED 안개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19년형 SM6는 ‘보르도 레드’ 컬러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입체적인 프리미엄 디자인의 18인치 투톤 알로이휠도 새롭게 선보였다.
   
SM6 2019년형 시에나 브라운 모델 앞좌석 모습.
19년형 SM6LE 트림에는 시에나 브라운 컬러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SE트림의 경우 열선 스티어링 휠, 뒷좌석 열선을 추가하고 트렁크 하단에 발을 넣었다 빼기만 하면 트렁크 리드가 열리는 매직트렁크, 하이패스 등을 추가했다. LE트림에는 차량 내 세균 및 유해물질을 제거해 공기를 정화하는 이오나이저 기능과 더욱 선명한 빛을 발산하는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르노삼성자차 관계자는 “이번 19년형 SM6는 트림별로 다양한 옵션을 추가하면서 가격 변동은 최소화해 동급 최상의 가성비를 제공했다”며 “실속 있는 변화를 꾀한 19년형 SM6는 출시 한 달 만에 전달에 비해 판매가 두 배 늘어 나는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손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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