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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중소기업·자본시장 투자자 연결 플랫폼 구축

부산에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경영정상화 컨설팅 등 지원도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8-05-01 20:02:39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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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외환위기 등 국가 위기 상황 때마다 구원투수 역할을 해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문창용)가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통한 선제적인 기업구조조정으로 중소·중견기업에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강화한다.
   
캠코는 지난달 12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캠코 제공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새 정부의 기업구조혁신 지원방안’에 따라 재무구조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려는 중소·중견기업과 자본시장의 투자자를 연결해 주는 기업구조조정 플랫폼이다. 캠코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이용하는 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과 서울 등 전국 27개의 오프라인 센터를 설치했다. 캠코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기업구조조정 플랫폼으로 활용해 우리나라 기업구조조정과 관련한 모든 정보가 집중되는 기업구조혁신지원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는 ▷중소기업과 투자자 연결 ▷기업에 적합한 공적 재기 지원 프로그램 안내 ▷전국 센터망 설치를 통한 기업 경영정상화 전문 컨설팅 ▷기업구조조정 포럼·세미나·심포지엄 개최를 통한 정보교류 등의 핵심역할을 수행한다.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는 신용위험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협약~워크아웃기업(B~C등급, 플랫폼 I) 및 회생절차기업(D등급, 플랫폼 II)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플랫폼 I은 자율협약·워크아웃 기업에 적격 투자자와 캠코가 운용 중인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중소기업벤처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공적 재기 지원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해 자율적인 경영정상화를 지원한다. 플랫폼 II는 향후 회생법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회생 기업 정보를 적격 투자자들에게 제공한다.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의 도움이 필요한 기업은 오프라인 센터를 방문하거나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대표전화(1588-3570, 내선번호 4)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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