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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계 신뢰·전문성 바탕, 조선기자재 부문 수출 특화

오션엔텍은

  • 국제신문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18-04-23 18:52:36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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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설립된 오션엔텍은 부산 해운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08년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뒤 2011년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기준 오션엔텍의 연간 매출액은 28억 원이었다.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업체에서 일본 조선소로 수출되는 선박 엔진 부품 등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신속 정확 신뢰’를 사훈으로 가진 오션엔텍은 지역 중소·중견 조선기자재 업체의 수출 과정 전체 및 일부를 대행하고 있다. 자치단체, 관련 기관 등과 함께 수출 능력이 부족한 중소·중견 업체를 측면에서 지원 중이다.

특히 일본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국내 업체 제품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외에도 발주를 넣은 외국 업체의 불만 사항 등이 접수되면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세워 제품 경쟁력 향상을 이끌고 있다.

오션엔텍은 전문무역상사 제도가 법제화된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전문무역상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전년도 또는 최근 3년간 평균 수출실적이 100만 달러 이상이면서 중소·중견기업 생산 제품의 수출 비중이 20% 이상인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무역상사를 선정하고 있다.
오션엔텍 송해화 대표는 “무역상사지만 오션엔텍이란 이름을 쓰다 보니 조선기자재 업체로 오해도 많이 받는다. 우리도 기술적인 부분을 모르면 제대로 발주를 넣고 무역을 할 수 없어 항상 기술적인 부분을 강조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습득으로 지역 조선기자재 업체의 기술 개발에 협력할 것이다. 지역의 조선기자재 제품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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