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전국에서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가 10만4799세대로 집계됐다. 부울경에는 1만6767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전국의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10만1000세대) 대비 3.9% 증가한 10만4799세대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수도권은 5만9396세대로 작년에 비해 30.8% 늘었다. 반면 지방은 4만5403세대로 18.2% 감소했다.
주택 규모별로는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9.7%를 차지했다.
부울경 주요 단지는 ▷5월 경남 거제시 문정동·양정동 거제2차 아이파크(1·2단지) 총 1279세대, 경남 김해시 주촌면 주촌선천지구 김해 센텀 큐시티 89B 1518세대 ▷6월 부산 강서구 명지동 공공분양주택 B-1블록 1201세대, 남구 대연동 파크 푸르지오 1422세대, 울산 북구 신천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914세대, 경남 김해시 삼문동 장유덕산아내 에코캐슬 998세대,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2 H-1BL 행복주택 900세대,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경남혁신 A-3블록 1256세대,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호반베르디움 A6-1블록 944세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사랑으로부영 500세대, 서구 토성동1가 경동리인타워 452세대,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KTX울산 우성스마트시티뷰 444세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1184세대 등이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