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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우시스테크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지난 20일 열린 63회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뒤 장세권 회장(왼쪽)과 장용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우시스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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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시스테크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ICT기술력을 통해 국내외 산업안전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8 정보통신 발전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18 정보통신 발전 유공 포상은 ICT 기술 개발, 보급, 융합, 활용 등을 통해 정보통신 발전에 공헌한 기업 및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정부 시상제도이다.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지난 20일 열린 제63회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경우시스테크의 장세권 회장은 “25년간 건설장비, 산업차량의 전장품을 개발하며 얻은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개발 투자로 독자적인 ICT 기술을 접목하여 우리나라 정보통신분야와 산업안전 분야에 공헌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경우시스테크는 초광대역통신 (UWB: Ultra-Wideband) 기술을 바탕으로 ‘지능형 접근경보 시스템 (IPAS: Intelligent Proximity Alert System)’을 개발하여 국·내외 공장, 물류현장, 건설현장 등에 적용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ICT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또 그동안 축적한 초광대역통신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접근경보시스템 뿐만 아니라 레이더·라이다 기반의 경보시스템, 가상 안전 펜스 등 다양한 산업재해 예방시스템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경우시스테크는 23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국제 물류자동화 전시회 CeMAT 2018’에 참가하여 국내 ICT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소개하고 한-EU간 국제공동개발을 지원하는 2018 코리아 유레카데이에 참가해 유럽내 기관들과 ICT분야의 기술개발 협업을 기획하고 있다.
㈜경우시스테크의 장용준 대표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면서 도전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중소기업 중심의 기술강국을 위한 국가전략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