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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박람회에 꾸며진 ‘프롬하와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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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창업박람회 개최가 한창인 가운데 이국적인 분위기와 안주·주류 메뉴로 새로운 펍 문화를 제안하는 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골든펍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창업 상담 부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골든펍은 지난해 봄 하와이안 스타일을 표방한 프리미엄 펍 브랜드 ‘프롬하와이’를 출시한 주류·요식업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이 업체는 지난달부터 전국의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프롬하와이 창업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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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박람회에 꾸며진 ‘프롬하와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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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하와이는 하와이의 정취가 느껴지는 병맥주와 신선한 제철 해산물, 파인애플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마니아 고객 수를 늘려가고 있다.
그 결과 프롬하와이는 브랜드를 출시한 지 1년도 안 돼 전국의 10여 곳에서 가맹점이 운영될 정도로 많은 창업 희망자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이런 인기를 반영해 그간 골든펍이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때마다 하와이의 풍경을 인테리어에 담은 프롬하와이 부스에는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골든펍은 이번 부산창업박람회에서 프롬하와이가 ‘이국적이면서 참신하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외식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골든펍은 해운대 광안리 등 해변 지역과 서면 남포동 등 번화가에 프롬하와이 가맹점이 개설될 수 있도록 부산에서 꾸준히 창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신명철 골든펍 대표는 “박람회 참가 때마다 상담 부스가 만석이 될 정도로 프롬하와이에 대한 예비 창업자의 관심이 많았다”며 “유행을 타지 않되, 꾸준히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창업자의 꿈을 이루는 부산의 명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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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하와이 매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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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하와이 매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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