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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강서구에 제3전산센터 개소

실시간 고객 데이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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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18-03-14 19:58:16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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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은 부산 강서구 LG CNS 부산 글로벌데이터센터에 세 번째 전산센터(이하 제3센터)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서울 상암동과 성남 분당구 야탑에 전산센터를 두고 있으며 제3센터는 카카오뱅크 고객의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 복제·저장하는 곳으로 활용한다. 실시간 고객 데이터 저장은 금융권 최초로 시도하는 일이다.

제3센터는 진도 8.0에도 견딜 수 있는 면진 설계를 했다.

이곳은 서울 상암 주 센터에서 380km 가량 떨어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재해 재난 등 위기상황에 있더라도 안정적으로 고객들의 카카오뱅크 금융 거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국내 주요 기업들도 부산을 전산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엄준식 인프라 파트장은 “실시간으로 고객 거래 데이터를 복제해 저장함으로써 수도권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해도 고객 거래 정보가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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