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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껍데기에 내년부터 산란일자 표기

사육환경 표기 오는 8월 도입

  • 국제신문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18-02-23 19:43:58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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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달걀 껍데기에 닭의 사육환경이 표시되고, 내년부터는 산란일자도 표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 ‘생산자 고유번호’‘사육환경번호’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축산물 표시기준 일부 개정안을 23일 개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산란일자는 닭이 알을 낳은 날로 ‘××○○(월일)’ 네 자릿수로 표시된다. 다만 산란시점으로부터 36시간 이내 채집한 경우엔 채집한 날을 산란일로 표시할 수 있다.

사육환경 번호는 닭을 사육하는 환경에 따라 1(방사 사육), 2(축사 내 평사), 3(개선된 케이지), 4(기존 케이지)와 같이 표시된다.

식약처는 생산자 고유번호 표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사육환경 번호표시는 오는 8월 23일부터, 산란일자 표시는 내년 2월 23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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