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전국에서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가 9만3358세대로 집계됐다. 부울경에는 1만7681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3월~5월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6만6000세대) 대비 40.5% 증가한 9만3358세대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가운데 부울경 입주예상 물량은 1만7681세대다.
수도권은 3만6452세대로 작년에 비해 2배 이상(106.7%) 늘어났고 지방은 5만6906세대로 16.6% 증가한 규모다.
주택 규모별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6.3%를 차지했다.
부울경 주요 단지는 ▷3월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국제 중흥S클래스 에듀오션 B-3 750세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양산물금2 대방노블랜드 50블록 1062세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동리 창원무동 파라디아 1034 세대 ▷4월 부산 남구 용호동 원더풀 오션라이프 W 1488세대, 서구 서대신동1가 서대신7 부산대신 푸르지오 959세대, 울산 남구 야음동 호수공원 대명루펜 817세대, 울주군 온양읍 망양1지구 e편한세상 울산온양 34블록 970세대, 경남 거제시 상동동 힐스테이트 거제 1041세대 ▷경남 거제시 문동동 거제2차 아이파크 1·2단지 1279세대, 김해시 주촌면 주촌선천지구 김해 센텀 큐시티 89B 1518세대 등이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