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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입주민 위한 ‘소셜마켓’ 만든다

임대주택내 공유경제 활성화, 포인트로 임대료·재화 구매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8-02-18 18:39:02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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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LH는 주거복지재단과 임대주택 입주민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LH 소셜마켓 플랫폼 구축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LH 소셜마켓 플랫폼’은 기존 LH 주도의 주거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입주민과 사회적 기업 등이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거래하거나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공마켓 플랫폼이다.

입주민을 포함한 사회적 경제주체(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가 생활필수품, 중고물품 등 재화나 주거복지서비스를 입주민에 제공한다. 거래과정에서 발생한 수입 일부는 입주민에게 포인트로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임대료 차감이나 플랫폼 내 재화 구매에 쓸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와 주거복지재단은 상반기까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기 화성시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LH는 이번 사업이 모범적인 공공마켓 플랫폼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존 주거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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