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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시지가 11% 껑충, 상승률 2위

제주 16% 1위… 경남 7% 올라, 수영·해운대·연제 전국 3~5위

  • 국제신문
  • 정유선 기자
  •  |  입력 : 2018-02-12 2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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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1.25% 올라 전국 상승률 2위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전국의 표준지(50만 필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6.0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09년 금융위기 후 최대 상승률이다. 제주(16.45%)가 가장 많이 올랐고, 부산(11.25%) 세종(9.34%)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부산은 지난해 9.17%(전국 2위)였다가 올해는 11.25%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특히 시·군·구별 상승률에선 부산 수영구(13.51%), 해운대구(13.23%), 연제구(13.2%)가 전국 3~5위를 휩쓸었다. 남천동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수영구는 지난해 11.92%에 이어 올해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해 처음 상위5에 진입했다. 해운대구의 경우 2016년 16.71%(전국 3위), 지난해 12.12%(4위)에 이어 올해 13.23%(4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전국 상위5에 이름을 올렸다. 연산동 재개발사업이 한창인 연제구도 지난해 12.09%에 이어 올해 13.2% 상승하며 2년 연속 전국 5위에 머물렀다.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금강제화 부지로, ㎡당 2760만 원에 달했다.  

경남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7.01% 상승에 그쳤다.  정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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