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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특집] 우리쌀로 빚어 깔끔…국가대표 차례주

롯데주류 ‘백화수복’

  • 이지원 기자
  •  |   입력 : 2018-02-05 19:32:15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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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온발효·숙성방법 사용 깊은 맛
- 금색 병캡실·붓글씨체 라벨 우아

롯데주류(대표 이종훈)는 2018년 무술년 차례 및 설 선물용으로 74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청주 ‘백화수복’을 선보인다.

   
롯데주류 설화 1호세트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국내 차례주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100% 국산 쌀로 만들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롯데가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까지 마친 효모를 이용해 ‘백화수복’ 특유의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하고 라벨과 병목 캡실(병뚜껑을 감싸고 있는 비닐 포장재)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유의 깊은 향과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ℓ, 1.8ℓ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소비자 편의나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74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제품”이라며 “가격도 5000원대에서 1만 원대까지 경제적이라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는 최고 품질의 쌀을 52%나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하여 청주특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술이다. 쌀의 외피를 깎아내는 작업에서부터 발효, 숙성, 저장 등 모든 제조공정을 수작업으로 빚어 만들기 때문에 생산량이 한정되어 있다.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09 세계 환경포럼’ 등 세계적인 회의의 공식 만찬주 및 건배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국향’은 엄선된 쌀을 100% 원료로 하여 저온에서 3차례 발효시켜 깊고 그윽한 맛이 일품인 순미주(純米酒). 한국 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1500여 종의 효모 가운데 청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우수 효모를 선별하여 만들었다. 

청주 선물세트 외에도 롯데주류는 설중매에 순금가루를 첨가하여 특별함을 더한 ‘설중매 골드세트’와 와인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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