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오는 4월까지 3개월간 전국에서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가 11만3610세대로 집계됐다. 부울경에는 2만600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7만9000세대) 대비 43.7% 증가한 11만3610세대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가운데 부울경 입주예상 물량은 2만6008세대다.
수도권은 4만3117세대로 작년에 비해 56.9% 늘어나고 지방은 7만493세대로 36.6% 증가한 규모다.
주택 규모별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8.5%를 차지했다.
부울경 주요 단지는 ▷2월 부산 남구 대연동 롯데캐슬 레전드 3149세대, 경남 김해시 주촌면 주촌선천지구 89B1-1L 김해센텀큐시티 1518세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사랑으로 부영 4298 세대 ▷3월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국제 중흥S클래스 에듀오션 B-3 750세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양산물금2 대방노블랜드 50블록 1062세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동리 창원무동 파라디아 1034 세대 ▷4월 부산 남구 용호동 원더풀 오션라이프 W 1488세대, 서구 서대신동1가 서대신7 부산대신 푸르지오 959세대, 울산 남구 야음동 호수공원 대명루펜 817세대, 울주군 온양읍 망양1지구 e편한세상 울산온양 34블록 970세대, 경남 거제시 상동동 힐스테이트 거제 1041세대 등이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