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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 중기 설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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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8-01-12 19:44:16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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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는 다음 달 설을 앞두고 임금과 원자재 구매자금 등 운전자금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1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산과 경남 김해 양산지역에 소재지를 둔 중소기업이다. 업체당 10억 원 이내의 자금을 저리로 빌릴 수 있다. 한국은행은 대출 취급 은행에 대해 대출액의 최고 50%까지 연 0.75%의 저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금융기관 대출 취급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관계자는 “자금조달 비용이 저렴한 만큼 지역 중소기업도 낮은 금리로 운전자금을 대출받아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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