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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 정비사업 9837가구 분양

재건축 1곳·재개발 12곳 예정…2010년 이후 최대 물량 집계

  • 국제신문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18-01-07 19:47:01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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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 래미안아이파크 2484가구
- 연산3구역 힐스테이트 등 유망

올해 부산지역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분양 물량이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예정된 부산지역 정비사업 일반물량은 13곳 총 9837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8곳 3722가구에 비해 2.6배가량 많은 물량이다. 2016년엔 9곳 4399가구, 2015년엔 9곳 5247가구였다. 2010년 이후 물량이 가장 많았던 2011년 13곳 6377가구보다도 많은 물량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도 정비사업 일반분양 물량이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 총 107곳 5만6373가구로 이는 기존 최대였던 작년 3만1524가구보다 79%(2만4859가구) 증가한 것이다.

부산은 서울(29곳 1만3312가구) 경기(25곳 1만2253가구)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고, 경남은 9곳 4938가구로 그 뒤를 이었다. 부산지역에선 반여 1-1 KCC 441가구가 유일한 재건축이고, 나머지 12곳은 재개발사업이다.

가장 큰 단지는 오는 5월 분양이 예정된 동래 래미안아이파크다. 온천2구역을 재개발한 동래 래미안아이파크는 3853가구 중 248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도시철도 3·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우수한 학군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강점이다.

대림산업은 북구 만덕동 만덕5구역 2블록을 재정비해 짓는 공공분양아파트 ‘e편한세상 만덕’ 1358가구를 3월 일반분양한다. 3호선 만덕역과 남해고속도로 덕천IC와도 가깝다.
연산동 연산3구역을 재개발한 힐스테이트 1025가구도 오는 6월 분양한다. 3호선 배산역과 물만골역이 가깝고, 초중고는 물론 부산시청 동의의료원 등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이외에 주례2구역 롯데캐슬 등도 유망 단지로 꼽힌다.

경남에는 창원 마산회원2구역 두산위브가 1217가구로 가장 규모가 크다. 울산에서는 중구 복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172가구가 유일하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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