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선발을 위한 합동 기업설명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부산 문현혁신지구 내 6개 공공기관은 오는 27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향파관 4층에서 첫 번째 기업설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다. 이번 행사는 문현혁신지구에 있는 공공기관 6곳이 기업과 구직자, 대학교 간 취업 연계로 지역인재 채용을 강화하고 구직자에게는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채용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6개 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설명 ▷2018년도 신입사원 채용계획 ▷6개 공공기관별 인재상 ▷인사담당·선배 직원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경대 설명회를 시작으로 부산대(내년 1월), 동아대(내년 2월) 등 권역별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