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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취업준비생 대상 부산 임대주택 30호 공급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7-12-24 19:35:31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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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위한 공공 임대주택이 보급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지역 대학생을 위한 매입 임대주택 30호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부산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의 취업 준비생 등이다. 도시공사는 예비입주자까지 총 6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연제구 연산동 오피스텔 27세대와 부산진구 범천동(2세대)과 금정구 구서동(1세대)의 소형 아파트를 매입해 공급한다. 임대보증금은 150만 원으로, 월세는 15만~21만 원 수준이다. 최초 임대 계약은 2년이며, 2년 단위로 재계약하고 최대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타 지역 출신 대상으로는 ▷장애인 ▷아동복지 퇴소자 등이 1순위 선정 대상이며,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 50% 이하 세대 구성원이 2순위 선정 대상이다. 부산지역 출신은 4, 5순위 선정 대상이다.

신청은 내년 1월 3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며, 2월께 당첨자 발표 후 입주할 수 있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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