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열린 전국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공공기관 민간 일자리 창출 최우수 사례로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공동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이날 사례 발표는 지난 14일 기획재정부 및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17년 공공기관 일자리 콘테스트’에서 민간 일자리 창출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캠코를 비롯한 부산혁신도시 소재 6개 공공기관과 부산시는 지난달 21일 지역경제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및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공동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50억 원을 목표로 ‘부산 사회적기업 지원펀드’를 조성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육성·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부산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조선·해운업 등 지역 핵심사업 공동지원, 민관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의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김미희 기자